전체 글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근 라페, 물기를 빼고 버무리는 샌드위치 채소 반찬 당근 라페를 샌드위치에 넣는다면, 소금에 절인 물을 뺀 뒤 드레싱을 버무리고 먹을 분량만 한 번 더 체에 밭칩니다.샌드위치에 채소를 넣고 싶어도 양상추 몇 장으로는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당근을 가늘게 썰어 새콤하게 버무리면 빵 사이를 채우기 좋고, 달걀이나 두부 옆에 조금씩 덜어 먹기도 편합니다.당근 라페는 익힌 당근과 식감이 다릅니다. 얇은 채가 서로 엉기면서도 씹을 때 결이 남아요. 굵기가 제각각이면 어떤 조각은 뻣뻣하고 어떤 조각은 먼저 숨이 죽으니, 양념보다 칼질을 먼저 맞춰두면 좋습니다.여기서는 손질한 당근 300g으로 작은 반찬 3~4인분을 만듭니다. 드레싱은 레몬즙·올리브유·홀그레인 머스터드로 단순하게 잡고, 샌드위치에 넣을 분량은 먹기 직전에 따로 덜어 물기를 한 번 더 뺍니다.당근 라페.. 배추 두부찜, 줄기까지 부드럽게 익히는 한 접시 반찬 배추 두부찜은 배추의 두꺼운 줄기를 얇게 나누고 두부와 함께 찌면 됩니다. 물이 많은 양념을 미리 붓기보다 익힌 뒤 조금씩 곁들여보세요.알배기배추는 바깥 잎을 쓰고 나면 작은 속잎이 남습니다. 국에 넣기에는 양이 적을 때 두부 한 모와 접시에 담아 찌기 좋아요. 말거나 속을 채우지 않고 썰어 올리는 방식이라 모양을 잡는 수고도 적습니다.이번 요리의 중심은 줄기입니다. 얇은 잎은 금방 숨이 죽지만 두꺼운 흰 부분은 시간을 더 줘야 해요. 두께를 먼저 맞추면 잎이 지나치게 무르기 전에 줄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소스는 작은 그릇에 따로 둡니다. 배추에서 나온 물에 양념이 전부 섞이지 않아 한입씩 간을 조절하기 쉽습니다. 고기 없이 배추와 두부를 함께 집어 먹는 반찬입니다.배추 두부찜 2인분 재료준비부터 약 2.. 버섯 들깨탕, 가루를 풀어 부드럽게 끓이는 국물요리 버섯 들깨탕은 들깨가루를 물에 먼저 풀어 넣으면 덩어리를 줄이기 쉽습니다. 버섯을 익힌 뒤 약불에서 농도를 맞추는 순서로 끓여보세요.들깨가루가 들어가면 맑던 버섯 국물이 뽀얗게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찹쌀가루 없이 들깨가루만으로 농도를 내요. 걸쭉한 죽보다는 숟가락으로 국물과 버섯을 함께 뜰 수 있는 탕입니다.느타리는 결대로 찢고 표고는 얇게 썰어 넣습니다. 같은 버섯이어도 모양이 달라 건더기를 집어 먹는 느낌이 조금씩 달라요. 불리는 시간이 필요한 건표고 대신 생표고를 준비합니다.간장은 색이 진해지지 않을 만큼만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밥과 다른 반찬에 곁들이기 좋도록 처음부터 짜게 끓이지 않는 배합입니다.버섯 들깨탕 2인분 재료와 계량손질부터 약 20분을 잡습니다. 1큰술은 15ml, 1.. 애호박 새우볶음, 물이 흥건하지 않게 만드는 반찬 애호박 새우볶음에 물이 많이 생긴다면 해동한 새우의 물기와 팬에 담는 양부터 살펴보세요. 넓은 팬에 재료를 펼쳐 볶고, 간은 마지막에 맞추면 수분을 조절하기 쉽습니다.애호박은 국이나 찌개에 넣고 나면 반 개씩 남기 쉽습니다. 얇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새우살과 볶으면 밥 옆에 놓을 반찬이 됩니다. 고춧가루나 진한 소스 없이 마늘과 대파로 향을 내는 방식입니다.새우젓을 넣는 애호박나물과는 재료가 조금 달라요. 이번에는 소금으로 간하고, 씹을 만큼 크기가 있는 새우살을 넣습니다. 건새우나 이미 익힌 칵테일새우 대신 가열용 생새우살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애호박을 부드럽게 익히는 동안 새우까지 오래 볶을 필요는 없습니다. 두 재료를 팬에 넣는 시점을 나눠주세요. 새우는 크기에 따라 익는 시간이 달라지니 분홍색 겉.. 고소한 브로콜리 두부무침, 물기부터 잡는 반찬 브로콜리 두부무침은 데친 채소와 으깬 두부의 물기를 각각 뺀 뒤, 먹기 전에 양념하면 간이 덜 흐려집니다.브로콜리를 초장에 찍어 먹는 대신 두부와 무쳐보세요. 작은 꽃봉오리 사이에 두부가 붙어 한입에 같이 들어옵니다. 간장에 참기름과 깨, 마늘을 더하면 밥 옆에 놓을 반찬 한 접시가 됩니다.모양을 살릴 브로콜리와 잘게 부술 두부는 손질 방향이 다릅니다.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를 남기고, 두부는 포크로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둘을 함께 으깨면 채소의 씹는 맛까지 없어지기 쉽습니다.양념보다 먼저 볼 것은 물기입니다. 데친 브로콜리의 꽃봉오리와 두부 속에 물이 남으면, 처음에는 간이 맞아도 그릇 바닥에 물이 고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단단한 두부를 쓰고 따로 물기를 뺀 뒤 합칩니다.브로콜리 두부무침 재료반찬으로.. 촉촉한 토마토 달걀 볶음, 물기를 조절하는 간단한 반찬 토마토 달걀 볶음은 달걀을 먼저 익혀 덜어 두고, 토마토에서 나온 물기를 조절한 뒤 다시 합치면 촉촉하게 만들기 좋습니다.빨간 토마토 사이로 노란 달걀이 큼직하게 보이는 반찬입니다. 토마토가 익으며 낸 즙이 달걀에 묻어 밥과 함께 떠먹기 좋습니다. 재료를 바싹 말리듯 볶기보다는 접시 바닥에 촉촉함이 조금 남게 마무리합니다.달걀과 토마토는 익는 속도가 다릅니다. 처음부터 함께 넣으면 토마토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달걀도 계속 익게 됩니다. 팬 하나를 쓰더라도 달걀을 잠시 덜어 두면 이 차이를 조절하기가 편합니다.이번에는 굴소스나 케첩 없이 간장과 소금으로 간합니다. 토마토의 신맛은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설탕은 처음부터 넣지 않고 마지막에 맛을 본 뒤 선택합니다. 다이어트 효과나 영양 수치를 따로 계산한.. 부드러운 버섯 오트밀죽, 물 양을 맞추는 간단한 아침식사 버섯 오트밀죽은 롤드오트 40g에 물 250ml로 시작해, 끓이면서 원하는 농도로 맞추는 따뜻한 한 그릇입니다.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에만 넣어 먹었다면 버섯을 볶아 죽으로 끓여보세요. 달게 먹는 오트밀과는 맛이 꽤 달라집니다. 양송이와 표고를 함께 넣고 간장으로 간하면 반찬 없이도 숟가락이 가는 짭짤한 죽이 됩니다.버섯은 전부 다지지 않고 얇게 썹니다. 잘게 썬 양파와 당근은 죽에 섞이고, 버섯은 한 조각씩 씹히게 두는 편이 어울립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향도 더할 수 있습니다.농도는 불을 끄기 직전까지 봐주세요. 냄비에서는 알맞아 보여도 그릇에 옮겨 잠시 두면 더 되직해집니다. 처음부터 물을 많이 붓기보다 따로 준비한 물을 조금씩 보태면 맞추기 수월합니다.버섯 오트밀죽 재료 (1인분)작은 .. 노릇한 양배추 달걀전, 팬 하나로 만드는 채소 반찬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 달걀과 섞으면 팬 하나로 부칠 수 있는 반찬이 됩니다. 오늘은 당근과 대파를 조금 더해 양배추 달걀전을 만듭니다. 두껍게 한 장을 굽기보다 반죽을 나눠 얇게 부쳐주세요.양배추 한 통을 사면 몇 장을 떼어 쓰고도 제법 남습니다. 샐러드로 먹기에는 차가운 반찬이 내키지 않는 날, 달걀을 풀어 전으로 부쳐보세요. 익힌 양배추의 단맛에 노릇한 달걀 맛이 더해집니다.채 썬 양배추를 달걀이 감싸도록 섞습니다. 밀가루는 재료가 흩어지지 않을 만큼 조금만 넣습니다. 가장자리는 노릇하고 가운데는 부드러운 전을 생각하면 됩니다.양배추는 굵기부터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잎과 두꺼운 줄기를 비슷하게 가늘게 썰어야 한 장 안에서 익는 속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소금을 넣은 반죽은 오래 두면 물이 나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