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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사 레시피

아삭한 양배추 사과 샐러드, 요거트 넣기 전 물기 잡기

잘게 썬 양배추와 껍질 붙은 사과 건포도에 요거트를 가볍게 묻힌 샐러드

샐러드를 버무렸는데 접시 바닥에 물이 고이면 소스부터 더 넣기 쉽다. 양배추 사과 샐러드는 요거트를 넣기 전에 손볼 것이 있다. 씻은 양배추의 물기를 충분히 빼고,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나누어 넣는다.

양배추를 얇게 썰고 사과를 한입 크기로 더하면 두 재료를 함께 집어 먹기 편하다. 건포도는 단맛을 보태고 요거트는 겉에 가볍게 묻는다. 빵 옆에 놓거나 따뜻한 반찬에 곁들일 차가운 한 접시다.

한꺼번에 만들어 두고 먹을 생각이라면 채소와 소스를 따로 준비한다. 먹을 분량만 마지막에 섞으면 된다.

양배추 사과 샐러드 레시피와 재료

양배추 사과 건포도 플레인요거트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이름과 함께 놓은 재료 모음

곁들임 2인분이다. 아래 분량은 부피 숟가락으로 환산하지 않고 저울로 잰다. 사과는 씨를 제거한 뒤 사용할 무게이며, 껍질을 붙인 채 썬다.

구분 재료 분량
주재료 양배추 250g
주재료 사과 200g
부재료 건포도 30g
드레싱 플레인요거트 100g
드레싱 올리브유 30g
간 소금·후추 각각 약간

요거트는 과일이나 설탕을 더하지 않은 제품을 기준으로 한다. 용기에 맑은 유청이 많이 분리돼 있다면 먼저 고루 섞어 상태를 본다. 제품마다 농도가 달라 소스를 한꺼번에 붓지 않고 나누어 넣는다. 견과류나 다른 과일 고명은 넣지 않는 구성이다.

양배추를 건진 뒤, 빈 볼에 물이 고이는지 본다

생으로 먹는 재료이므로 손과 도마를 씻고, 생고기나 생선에 썼던 도구와 분리한다. 채소·과일 세척에는 흐르는 물을 쓰고 주방세제를 쓰지 않는다.

  1. 양배추의 상한 겉잎과 단단한 심을 제거한다. 사용할 잎을 흐르는 물에 씻고, 길이가 너무 길지 않게 얇게 채 썬다.
  2. 채 썬 양배추를 깨끗한 찬물에 약 10분 담갔다가 체에 건진다. 체를 가볍게 흔들어 물을 빼고, 샐러드 탈수기나 깨끗한 키친타월로 남은 물기를 제거한다.
  3. 마른 볼에 양배추를 잠깐 옮겨 밑바닥에 물이 고이는지 본다. 고이면 소스를 넣기 전에 다시 체에 받친다. 손으로 세게 비틀어 짜기보다 표면의 물을 제거한다.

사과는 마지막에 썰고 드레싱은 나누어 넣는다

  1. 사과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닦는다. 씨와 꼭지 부분을 제거하고 약 0.5cm 두께의 한입 크기로 썬다. 양배추와 소스가 준비된 다음 사과를 썰면 잘라 놓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2. 별도 볼에 플레인요거트와 올리브유를 섞는다.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고 맛을 본다. 건포도와 사과에도 단맛이 있으므로 설탕은 추가하지 않는다.
  3. 양배추, 사과, 건포도에 드레싱을 일부 넣고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섞는다. 마른 부분이 남으면 남은 드레싱을 더한다. 소스가 얇게 묻고 접시 바닥에 물이 흥건하지 않은 상태로 담아 바로 먹는다.

물이 생기는 시점에 따라 손보는 곳이 다르다

보이는 상태 지금 할 일
소스를 넣기 전 볼 바닥에 물이 고인다 양배추를 다시 체에 받치고 표면 물기 제거
드레싱이 일부 재료에만 묻었다 남은 소스를 조금 더 넣고 가볍게 섞기
버무린 뒤 접시 바닥에 물이 찼다 건더기를 새 접시에 옮기고 소스 추가는 멈추기

소스를 더 붓기 전에 집게로 건더기를 건져 새 접시에 담는다. 물을 없애려고 오래 치대면 양배추가 더 숨이 죽는다. 다음번에는 양배추를 건진 체 아래의 물과 볼 바닥을 확인한 뒤 버무린다.

당장 먹지 않을 분량은 채소와 드레싱을 따로 담아 냉장한다. 자른 채소·과일과 요거트는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다. 상하기 쉬운 음식은 2시간 안에 냉장하고, 32℃를 넘는 더운 환경에서는 1시간 기준을 따른다. 사과 색이 그대로라고 보관 안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상큼한 채소 곁들임을 다른 재료로 만들고 싶다면 당근 라페도 참고할 만하다. 첫 접시는 소스를 조금 덜 넣어 담아본다. 양배추 사이에 마른 부분이 남았는지 보고 필요한 만큼만 더하면, 처음부터 전부 부었을 때보다 농도를 맞추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