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반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경채 두부볶음, 줄기와 잎을 나눠 넣는 순서 청경채 두부볶음은 두부를 먼저 구워 덜어 두고, 청경채의 두꺼운 줄기부터 익힌 뒤 잎을 넣는다. 씻은 채소의 물기를 털어 두면 팬에 물이 고이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양념을 더 붓기 전에 줄기와 팬 바닥 상태를 먼저 살핀다.청경채는 한 포기 안에서도 익는 속도가 다르다. 연한 잎이 충분히 숨이 죽었는데 밑동은 단단할 수 있다. 줄기와 잎을 나눠 두는 것은 재료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넣는 순서를 정하는 준비다.이 레시피는 전분물을 넣지 않고 간장 양념을 얇게 묻히는 방식이다. 소스가 흥건한 덮밥보다는 접시에 담아 밥 옆에 놓을 채소 반찬에 가깝다.청경채 두부볶음 재료2인분 반찬 기준이다. 큰술은 15ml, 작은술은 5ml로 잰다.구분재료분량주재료부침두부300g주재료청경채200g굽기식용유1큰술양념진간장1큰술.. 렌틸콩 오이 샐러드, 알갱이를 살려 만드는 채소 곁들임 렌틸콩 오이 샐러드는 콩을 부드럽게 삶되 알갱이가 남아 있을 때 건져 식힌 뒤 채소와 섞는다. 뜨거운 콩에 오이를 바로 넣기보다 각각 물기를 뺀 다음 합치면 재료의 식감을 구분해 먹기 좋다.콩을 삶아 두면 수프 외에도 차가운 곁들임을 만들 수 있다. 오이와 토마토를 작게 썰고 레몬 드레싱으로 버무리는 방식이다. 이 글에서는 껍질이 있는 갈색 또는 녹색 렌틸콩을 사용한다. 쉽게 풀어지는 붉은 렌틸콩으로 같은 모양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렌틸콩 오이 샐러드 2인분 재료아래 배합은 집에서 소량 만들도록 구성한 조합이다. 기관이 검증한 영양식이나 직접 조리해 측정한 분량은 아니다. 큰술은 15ml, 작은술은 5ml다.구분재료분량주재료마른 갈색 또는 녹색 렌틸콩80g주재료오이100g주재료방울토마토100g주재료.. 당근 라페, 물기를 빼고 버무리는 샌드위치 채소 반찬 당근 라페를 샌드위치에 넣는다면, 소금에 절인 물을 뺀 뒤 드레싱을 버무리고 먹을 분량만 한 번 더 체에 밭칩니다.샌드위치에 채소를 넣고 싶어도 양상추 몇 장으로는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당근을 가늘게 썰어 새콤하게 버무리면 빵 사이를 채우기 좋고, 달걀이나 두부 옆에 조금씩 덜어 먹기도 편합니다.당근 라페는 익힌 당근과 식감이 다릅니다. 얇은 채가 서로 엉기면서도 씹을 때 결이 남아요. 굵기가 제각각이면 어떤 조각은 뻣뻣하고 어떤 조각은 먼저 숨이 죽으니, 양념보다 칼질을 먼저 맞춰두면 좋습니다.여기서는 손질한 당근 300g으로 작은 반찬 3~4인분을 만듭니다. 드레싱은 레몬즙·올리브유·홀그레인 머스터드로 단순하게 잡고, 샌드위치에 넣을 분량은 먹기 직전에 따로 덜어 물기를 한 번 더 뺍니다.당근 라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