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라이팬요리

(2)
촉촉한 토마토 달걀 볶음, 물기를 조절하는 간단한 반찬 토마토 달걀 볶음은 달걀을 먼저 익혀 덜어 두고, 토마토에서 나온 물기를 조절한 뒤 다시 합치면 촉촉하게 만들기 좋습니다.빨간 토마토 사이로 노란 달걀이 큼직하게 보이는 반찬입니다. 토마토가 익으며 낸 즙이 달걀에 묻어 밥과 함께 떠먹기 좋습니다. 재료를 바싹 말리듯 볶기보다는 접시 바닥에 촉촉함이 조금 남게 마무리합니다.달걀과 토마토는 익는 속도가 다릅니다. 처음부터 함께 넣으면 토마토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달걀도 계속 익게 됩니다. 팬 하나를 쓰더라도 달걀을 잠시 덜어 두면 이 차이를 조절하기가 편합니다.이번에는 굴소스나 케첩 없이 간장과 소금으로 간합니다. 토마토의 신맛은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설탕은 처음부터 넣지 않고 마지막에 맛을 본 뒤 선택합니다. 다이어트 효과나 영양 수치를 따로 계산한..
노릇한 양배추 달걀전, 팬 하나로 만드는 채소 반찬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 달걀과 섞으면 팬 하나로 부칠 수 있는 반찬이 됩니다. 오늘은 당근과 대파를 조금 더해 양배추 달걀전을 만듭니다. 두껍게 한 장을 굽기보다 반죽을 나눠 얇게 부쳐주세요.양배추 한 통을 사면 몇 장을 떼어 쓰고도 제법 남습니다. 샐러드로 먹기에는 차가운 반찬이 내키지 않는 날, 달걀을 풀어 전으로 부쳐보세요. 익힌 양배추의 단맛에 노릇한 달걀 맛이 더해집니다.채 썬 양배추를 달걀이 감싸도록 섞습니다. 밀가루는 재료가 흩어지지 않을 만큼 조금만 넣습니다. 가장자리는 노릇하고 가운데는 부드러운 전을 생각하면 됩니다.양배추는 굵기부터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잎과 두꺼운 줄기를 비슷하게 가늘게 썰어야 한 장 안에서 익는 속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소금을 넣은 반죽은 오래 두면 물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