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릇한 양배추 달걀전, 팬 하나로 만드는 채소 반찬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 달걀과 섞으면 팬 하나로 부칠 수 있는 반찬이 됩니다. 오늘은 당근과 대파를 조금 더해 양배추 달걀전을 만듭니다. 두껍게 한 장을 굽기보다 반죽을 나눠 얇게 부쳐주세요.양배추 한 통을 사면 몇 장을 떼어 쓰고도 제법 남습니다. 샐러드로 먹기에는 차가운 반찬이 내키지 않는 날, 달걀을 풀어 전으로 부쳐보세요. 익힌 양배추의 단맛에 노릇한 달걀 맛이 더해집니다.채 썬 양배추를 달걀이 감싸도록 섞습니다. 밀가루는 재료가 흩어지지 않을 만큼 조금만 넣습니다. 가장자리는 노릇하고 가운데는 부드러운 전을 생각하면 됩니다.양배추는 굵기부터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잎과 두꺼운 줄기를 비슷하게 가늘게 썰어야 한 장 안에서 익는 속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소금을 넣은 반죽은 오래 두면 물이 나오.. 두부 버섯 덮밥 만드는 법, 두부 굽기와 간장 소스 농도 맞추기 두부를 노릇하게 구운 뒤 버섯과 간장 소스에 버무려 밥 위에 넉넉히 올리는 두부 버섯 덮밥입니다.덮밥 소스가 밥 사이로 조금씩 스며들면 마지막 숟가락까지 촉촉하게 먹기 좋습니다. 두부와 버섯을 함께 올리면 부드럽게 부서지는 두부 사이로 버섯이 쫄깃하게 씹힙니다. 양파와 당근도 조금 넣어 한 그릇에 담습니다.이 요리는 두부를 따로 굽는 과정이 있습니다. 물기를 닦고 팬에 펼쳐 한 면씩 구우면 소스에 섞을 때 쉽게 으깨지지 않습니다. 버섯도 양념부터 붓지 않고 먼저 볶습니다. 팬 바닥에 고인 물이 줄어든 뒤 소스를 넣어야 간과 농도를 맞추기 편합니다.간장 소스에는 전분물을 조금씩 넣습니다. 소스는 숟가락 뒷면에 얇게 묻을 정도면 됩니다. 너무 되직하게 만들면 밥과 잘 섞이지 않으니, 팬에서 살짝 묽어 보일 .. 삼겹살 없는 김치찌개, 두부와 잘 익은 김치로 끓이기 잘 익은 김치와 두부로 삼겹살 없는 김치찌개를 끓입니다. 밥에 곁들이기 좋은 한 냄비입니다.냉장고에 김치와 두부가 있으면 저녁 메뉴를 정하기가 조금 수월해집니다. 김치찌개는 고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잘 익은 김치를 볶고 국물을 부은 뒤 두부를 넣으면, 매콤한 국물과 부드러운 건더기를 함께 먹을 수 있지요.이번에는 참기름에 김치를 먼저 볶고 마늘과 대파를 더합니다. 육수는 멸치육수나 채소육수 중 준비된 것을 쓰면 됩니다. 양파를 넣어 끓이고 팽이버섯은 취향에 따라 곁들입니다. 두부는 너무 잘게 자르지 않아야 국물을 뜰 때 모양을 유지하기 좋습니다.김치찌개는 같은 양념을 넣어도 김치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소금부터 더 넣기보다는 김치와 육수가 어우러진 국물을 먼저 맛보세요. 채식으로 먹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