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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 채소를 채운 피망, 속재료 볶기와 두 번 굽기 반으로 가른 피망에 퀴노아와 볶은 채소를 채워 오븐에 굽습니다.피망은 잘게 썰어 볶는 데도 쓰지만, 반으로 갈라 속을 채우는 그릇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구운 피망을 자르면 안에 담긴 퀴노아와 채소가 함께 나옵니다. 겉과 속을 따로 먹기보다 조금씩 함께 잘라 먹으면 피망 맛이 속재료와 어우러집니다.속에는 양파와 호박, 버섯을 볶아 넣고 토마토로 맛을 냅니다. 퀴노아는 따로 익혀 알갱이를 풀어둡니다. 재료를 모두 섞기 전에 버섯에서 나온 수분을 볶아 날려야 속이 지나치게 질어지지 않습니다. 치즈는 원하면 마지막에 올립니다.피망은 빈 상태로 한 번 굽고 속을 채워 다시 굽습니다. 한 번에 모두 익히는 것보다 과정이 하나 더 있지만, 피망 자체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필요한 순서입니다. 속재료를 너무 꽉 누르지..
칠면조 미트볼 오븐 구이, 반죽 섞기와 속까지 익히기 다진 고기에 귀리와 달걀을 섞어 동그랗게 빚고, 오븐에서 칠면조 미트볼을 굽습니다.미트볼은 접시에 몇 개씩 나누어 담기 편한 요리입니다. 파스타에 곁들일 수도 있고, 밥과 익힌 채소 옆에 놓아도 잘 어울립니다. 큰 고기를 써는 대신 한 입씩 잘라 먹을 수 있어 상차림을 정하기도 수월합니다.이번 반죽에는 다진 칠면조와 양파, 마늘을 넣습니다. 귀리와 달걀이 재료를 뭉쳐주고 오레가노와 파슬리로 향을 냅니다. 반죽을 오래 치대기보다는 양념이 고루 섞이는 정도로만 다뤄주세요. 양파가 너무 크면 빚을 때 거슬리므로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미트볼을 비슷한 크기로 만들면 익는 속도를 맞추기 좋습니다. 트레이에는 조금씩 간격을 두고 놓습니다. 겉이 노릇해졌다고 바로 꺼내지 말고 중심까지 익었는지 확인하세요. 네 사람이 ..
대구 레몬 허브 구이, 소스 만들기와 촉촉하게 굽는 법 대구에 레몬즙과 허브 소스를 얹어 굽고, 접시에 남은 소스까지 함께 담아냅니다.담백한 생선에 향을 조금 더하고 싶다면 레몬과 허브를 곁들여보세요. 대구 레몬 허브 구이는 생선살을 한 조각씩 나누어 소스와 함께 먹는 요리입니다. 팬에서 여러 번 뒤집는 대신 오븐에 넣어 익히므로, 부서지기 쉬운 살을 다루기도 한결 수월합니다.레몬은 즙뿐 아니라 노란 겉껍질도 조금 갈아 씁니다. 흰 부분까지 갈면 쓴맛이 날 수 있어 얇게 갈아주세요. 여기에 마늘과 파슬리, 딜을 섞습니다. 화이트 와인이나 채소 육수 중 하나를 넣어 소스를 준비하면 됩니다.대구는 두 조각의 두께가 다르면 익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오븐 시간만 보지 않고 가장 두꺼운 부분을 확인하세요. 익힌 생선을 옮길 때는 넓은 뒤집개로 받치면 모양을 유지하기 ..
새우 채소 꼬치 만드는 법, 손질부터 그릴에 굽기까지 새우 채소 꼬치를 만들어, 레몬과 허브로 맛낸 재료를 그릴에 굽습니다.꼬치 요리는 같은 재료도 골라 꽂는 순서에 따라 모습이 달라집니다. 새우 옆에 빨간 파프리카를 놓고 호박과 방울토마토를 더하면, 한 꼬치에서 여러 재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완성한 뒤에는 각자 하나씩 나누어 먹기도 편합니다.새우와 채소에 올리브오일, 레몬즙, 마늘을 섞은 양념을 묻힙니다. 오레가노와 바질로 향을 더하고 냉장고에서 잠시 재웁니다. 레몬 양념에 오래 담가두는 조리법은 아니므로 재우는 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나무 꼬치를 쓴다면 물에 담그는 준비도 필요합니다.재료를 너무 촘촘하게 꽂으면 사이사이에 열이 닿기 어렵습니다. 채소는 비슷한 크기로 썰고 각 조각 사이에 조금씩 자리를 남깁니다. 새우의 중심까지 익었는지 살피면서 굽되..
닭가슴살 고구마 오븐 구이, 양념 나누기와 굽는 시간 닭가슴살 고구마 오븐 구이로 향신료 향이 나는 두 사람의 식사를 준비합니다.닭가슴살 옆에 고구마를 함께 구우면 두 가지를 따로 익히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짭짤하게 양념한 닭고기와 달콤한 고구마를 번갈아 먹기 좋습니다. 브로콜리도 넣으면 접시에 채소까지 곁들일 수 있습니다.양념은 훈제 파프리카 가루와 마늘 가루, 로즈마리를 섞어 씁니다. 고구마와 닭고기에 나누어 버무리고 트레이에 한 겹으로 펼칩니다. 고구마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작은 조각만 먼저 익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닭을 만진 도구는 다른 재료에 다시 쓰기 전에 씻어주세요.브로콜리는 처음부터 함께 넣지 않고 굽는 중간에 더합니다. 닭고기는 두께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므로 중심 온도를 확인하고, 고구마도 따로 찔러 부드러워졌는지 봅니다. 두 사람..
수제 블랙빈 버거, 콩 패티가 부서지지 않게 만드는 법 블랙빈과 귀리로 패티를 빚어, 좋아하는 채소를 끼운 수제 콩 버거를 만듭니다.버거를 만들 때 고기 대신 콩으로 패티를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블랙빈 버거는 콩을 일부만 으깨서 씹는 느낌을 남깁니다. 볶은 양파와 파프리카를 섞고 향신료를 더하면, 번 사이에 넣기 전 패티만으로도 맛이 갖춰집니다.반죽에는 귀리와 달걀이 들어갑니다. 달걀 대신 아마씨와 물을 섞는 방법도 아래에 담았습니다. 콩 통조림을 헹군 뒤 물기를 잘 빼는 것이 먼저입니다. 반죽이 너무 젖어 있으면 굽거나 뒤집을 때 모양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빚은 패티는 바로 굽지 않고 냉장고에서 잠시 둡니다. 그동안 상추와 토마토, 피클처럼 곁들일 재료를 준비하면 됩니다. 팬과 오븐 중 편한 방법으로 굽고, 달걀을 넣었다면 중심 온도도 확인하세요. 네..
양배추 코울슬로 만드는 법, 고소한 땅콩 드레싱 비율 얇게 썬 채소에 땅콩 드레싱을 버무려 고소한 양배추 코울슬로를 만듭니다.양배추를 채 썰어 큰 볼에 담으면 생각보다 양이 넉넉합니다. 코울슬로는 그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즐기는 요리입니다. 초록 양배추와 적양배추에 당근, 빨간 파프리카까지 섞으면 채소마다 씹는 느낌과 색이 달라집니다.이번에는 땅콩버터를 넣은 드레싱으로 버무립니다. 쌀식초와 라임즙으로 새콤한 맛을 내고 간장, 생강, 마늘을 더합니다. 처음 섞었을 때 되직해도 괜찮습니다. 따뜻한 물을 한 숟가락씩 넣어 채소에 묻히기 편한 농도로 맞춥니다.채소는 얇게 썰수록 한 번에 집어 먹기 편합니다. 손질을 마치면 드레싱은 따로 두었다가 식사 직전에 섞어주세요. 볶은 땅콩은 마지막에 올려 씹는 맛을 남깁니다. 네 사람 분량이니 재료를 흘리지 않고 뒤집을 수..
다진 칠면조 브로콜리 볶음, 소스와 전분물 넣는 순서 다진 고기와 브로콜리에 간장 소스를 더해 칠면조 브로콜리 볶음을 만듭니다.잘게 볶은 고기와 큼직한 브로콜리는 한 숟가락에 함께 담기 좋습니다. 밥 위에 조금씩 올려 먹어도 되고 접시에 따로 담아 곁들여도 됩니다. 브로콜리에 소스가 묻어 있어 고기만 골라 먹지 않아도 짭짤한 맛이 이어집니다.고기는 먼저 볶고, 마늘과 생강으로 향을 낸 뒤 브로콜리를 넣습니다. 팬이 작으면 익힌 고기를 잠시 덜어두는 편이 볶기 수월합니다. 간장과 식초로 만든 소스는 작은 그릇에 미리 섞어둡니다. 전분물은 소스와 별도로 준비해야 넣는 순서를 맞추기 편합니다.소스가 끓을 때 전분물을 다시 저어 조금씩 넣으면 농도를 살필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너무 무르지 않게 익히되, 칠면조는 색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중심 온도를 확인합니다. ..